읽어볼만한 육아책-행복교감 베이비사인
-이 책을 읽은 후의 제 개인적인 소감을 적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간호사이자 국제모유상담가이고, 오케타니모유육아협회장이라는 분이 저자라고 한다. 오케타니는 산전, 산후 유방마사지를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하지 않는 순간은 물론 없겠지만, [...]
-이 책을 읽은 후의 제 개인적인 소감을 적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간호사이자 국제모유상담가이고, 오케타니모유육아협회장이라는 분이 저자라고 한다. 오케타니는 산전, 산후 유방마사지를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하지 않는 순간은 물론 없겠지만, [...]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서적에서는 말 그대로 국민서적. 임신출산육아대백과 책은 노랑이책이라고 많이 부르던데,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게 유명하다. 2006년에 처음 출판하였다고 하지만, 개정판으로 계속 내고 있어서 책이 너무 오래되지 않았나 딱히 고민할 [...]
임신이나 출산을 연습을 해보고 경험하게 되는 이는 이 지구상에 한 명도 없기에, 우린 늘 조금 더 많은 정보에 목 마르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간단히 궁금한 점이나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타인의 [...]
규모가 작던지, 크던지 간에 동네 하나 정도는 자리잡고 있는 국가 기관 산하의 도서관. 돌도 안된 아기를 데리고 가기도 번거롭기도 했지만, 사실 출산이나 육아 파트는 구색을 갖춘 정도의 뻔한 도서들만 있을 [...]
‘생애 도서관과의 첫 만남, 북스타트’라는 카피는 책을 사라는 광고 문구가 아니다. 쉽게 말하면 북스타트코리아라는 단체와 지방자치 단체가 함께 펼치는 ‘책 선물’ 프로그램이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조차 몰랐던 나도 교육청 소속의 [...]
내가 어렸을 때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장난감이 있어 소개해 보려고 한다. EBS를 보다 보면 뽀로로 펜이라고 CF가 자주 나오는데 관심 없이 지나치다가 누군가가 아기 말 배우는데 좋다고 하여 바로 [...]
아기가 이제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전집을 사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책 종류도 많고 출판사도 워낙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것 저것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독서바우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행바우처는 들어봤지만 독서바우처라는 [...]
신생아의 경우는 시선이 한곳으로 고정되지 않아 초점 잡는 연습부터 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색상을 색으로 인지하기보다 명암으로 구분하는 정도라고 한다. 이런 이유로 아이들이 제일 처음에 접하게 되는 책이 바로 초점책이 [...]
몇 개월 전에 물놀이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방수기저귀라는 것의 존재를 발견하고서도 깜짝 놀랐었는데, 그거에 맞먹을만한 놀라움으로 다가온 것이 바로 배변팬티이다. 나온지 얼마 안된다는데, 이 제품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나뉘는 듯하여 지극히 객관적인 [...]
조카들에게 뭔가 선물을 해주고는 싶은데, 도무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집에 무슨 장난감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서 그 연령대에 맞는 스티커북을 선물해준 적이 있다. 애들이 완전 신나서, 고맙습니다 이모를 연신 외치더니, 30분도 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