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돌연사 방지 지침 2탄

이 포스팅은 영유아돌연사 방지 지침 1탄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영유아돌연사 방지 지침 2탄은 공갈젖꼭지(노리개젖꼭지)의 사용방법 및 자주 묻는 질문 몇 가지로 구성된 포스팅입니다. 영유아돌연사 방지 지침 1탄을 먼저 읽고 나서 2탄을 읽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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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kastner/791956180/ )

1. 아이에게 공갈젖꼭지(pacifier)를 이용할 때 추천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 공갈젖꼭지는 아이를 잠자리에 들게 할 때마다 이용하는 것이 좋다.
  • 공갈젖꼭지의 사용 시기는 아이의 모유수유가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는, 생후 한 달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생후 한 달 미만의 신생아의 영유아돌연사의 위험률은 매우 낮다고 한다.)
  • 공갈젖꼭지의 사용시기는 생후 1년까지로 제한하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1~5개월 사이에 영유아돌연사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시기이고 또한 아이의 빨기 욕구가 최고조로 높은 시기도 이 시기라고 한다.
  • 아이가 잠이 들어서 공갈젖꼭지가 입에서 빠진 경우 굳이 다시 입에 물려야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 아이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공갈젖꼭지를 입에 물리지 않도록 한다.
  • 공갈젖꼭지에 줄이나 끈을 달아서 아이 목에 거는 일은 절대 하지 않도록 한다.

2. 자주 묻는 질문들 몇 가지만 옮겨보았습니다.

1) 영유아돌연사는 언제 많이 발생하나요?

영유아돌연사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기간은 생후 2~4개월이라고 합니다. 영유아돌연사의 90%는 생후 6개월 이전의 영아라고 합니다.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영유아돌연사의 위험성은 감소한다고 하는데,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1살 이후에도 영유아돌연사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합니다.

2) 아이가 등을 대고 자다가 토하는 경우에는 혹시 숨이 막히지 않을까요?

많은 부모가 아이가 배를 대고 자게 하는데, 그 이유는 자다가 토하는 경우에 혹시 숨이 막히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그 반대로 해야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아이들은 자는 동안 등을 대고 자게 하는 것이 이 경우에 낫다고 하는데요. 아이가 등을 대고 자는 동안, 식도는 기도 밑으로 위치하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토사물이 기도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아이가 배를 대고 자는 경우에는 식도가 기도 위로 위치하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중력에 의하여 토사물이 기도로 들어가서 아이가 토사물로 질식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배를 깔고 자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더 편안하지 않을까요?

많은 부모가 아이를 재울 때에 배를 대고 자게 하는데, 부모는 이 자세가 아이에게 더 편한 자세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배를 대고 자게 하는 것은 영유아돌연사 및 질식사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잠자리 자세에 대한 선호는 생후 4~6개월 사이에 학습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등을 대고 자게 한다면 아이는 다른 자세에 대해 알지 못해 다른 자세가 더 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4) 아이가 바닥에 배를 대고 있는 자세로 있어야 하지 않나요?

아이는 바닥에 배를 대고 있는 자세로 있는 “tummy time”을 가능한 오랜 시간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하지만 이것은 아이가 깨어있고, 부모가 잘 지켜보고 있을 때에만 이 자세를 취하도록 하라고 합니다. 이 자세는 아이의 목과 상체 부분의 근육을 강하게 하고, 아이의 뒷머리가 납작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영유아돌연사방지 지침에 관해서 자주 묻는 질문들 중에서 제가 판단하여 필요한 정보라는 생각이 드는 몇 가지 질문과 답만 해당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여 담은 내용입니다. 공갈젖꼭지 이용 방법 및 FAQ에 관해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출처에 있는 원문을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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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T13:11:22+00:00 Categories: Uncategorized, 건강과 질병, 생활/안전|Tag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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