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수막염 급증, 감기와 헷갈리면 안돼…

개학철을 맞아 바이러스 수막염이 급증했다고 한다. 특히 0~9세 사이의 유아가 전체 환자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2012년 기준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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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tracyg/354174722/ )

바이러스 수막염이란?

바이러스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한다.

원인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 80% 이상이라고 한다. 바이러스에 걸린 환자의 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만지거나 혹은 오염된 물품을 만진 손으로 코나 입을 만지는 경우에 전염될 수 있다고 한다.

증상은?

발열, 구역질, 두통, 후두부 경직 등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다고 한다. 늦봄에서 초가을인 5월~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고 한다.

예방법은?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귀가 후에는 양치질을 하는 것이 예방법이라고 한다.

바이러스 수막염에 걸렸다면?

대개의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낫기는 하지만, 발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완화를 위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한다. 뇌막에 생긴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뇌출혈이나 뇌부종 등 신경계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치료 후에도 보행장애 등의 후유증을 남길 수 있고, 증세가 심할 경우 호흡곤란 증후군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하므로 바이러스 수막염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으로 데려가도록 하라고 한다. (감기인가?… 알고보니 뇌수막염, 세계일보, 2013.6.4일자 기사)

글을 마치며…

지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라고 하니, 혹시 지금 시기에 아이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병원으로 즉시 아이를 데려가도록 해야겠다. 이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시다면, 출처란에 있는 기사를 좀 더 읽어보세요~. 그리고 손씻기 방법에 대해서 점점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 같은데, 손씻기 방법에 대한 포스팅도 이전에 출판했으니 이 부분도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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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3-08-29T14:02:24+00:00 Categories: Uncategorized, 건강과 질병|Tag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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