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와 함께 비행기 탈 때 팁

아이와 함께 여행 갈 준비는 다 하셨나요?

어린 아이와 함께 비행기 탈 때, 혹시 도움이 될만한 팁을 찾고 계신 부모님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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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착륙 시에는 노리개 젖꼭지를 물리거나 사탕 등을 먹인다.

아이들이 이착륙 시에 종종 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귀가 먹먹한 기분 때문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때는 침을 삼키는 것이 좋은데, 자연스럽게 이렇게 유도를 하려면 노리개 젖꼭지를 물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노리개 젖꼭지 대신, 비행기 이착륙 시에 분유나 물을 먹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조금 더 크다면 대신 사탕을 주는 것도 좋고, 하품을 자주 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2. 아이가 가지고 놀만한 장난감을 챙긴다.

비행 시간이 지루할 수 있으므로 아이가 가지로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근처 다이소에서 스티커나 색칠공부 책을 준비해서 비행기 안에서 가지고 놀게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새로운 장난감일수록 더 흥미를 보인다고 하네요.)

3. 좋아하는 동영상을 스마트폰에 담아간다.

물론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되도록 보여주지 않는 것이 교육적으로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 경우에는 잠시만 틀어주기로 스스로 약속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타요 등의 동영상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겠고, 성인용 헤드폰이 안 맞을 수 있으므로 유아 헤드폰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4. 아기띠를 준비하라.

비행기 안에서 아기띠로 아기를 안고, 비행기 뒷편에서 아이를 달래주는 모습을 볼 수도 있으셨을텐데,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다만, 비행기 이착륙 시에는 아기띠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5. 중이염이나 감기가 있으면, 미리 이비인후과를 다녀온다.

앞에서 이미 언급했다시피, 비행기 이착륙 시에는 압력의 변화로 인해 귀의 먹먹함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관이라고 하여 귀의 안쪽과 바깥쪽의 압력을 같게 조절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착륙을 하는 때에는 급격한 압력변화로 인해 이관이 닫혀 귀가 아프거나 먹먹한 기분이 들 수 있기 때문에, 하품을 하거나 침을 삼키는 등 이관을 열 수 있는 방법을 앞에서 권했는데요.

중이염이나 감기가 있는 경우에는 이관이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기 전에 미리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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