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이유식 포스팅을 준비하다 보니, 턱받이도 일회용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엄마들의 평을 보니, 일회용 턱받이의 경우는 필수품이라기보다는 선택에 따라 사용할지 아닐지를 결정하는 기호품(?)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 일회용 턱받이를 사용하지 않는 분의 입장
    • 일회용 턱받이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면 된다.
    • 소모품이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다보면 그 가격도 무시할 수 없다.
  • 일회용 턱받이를 사용하시는 분의 입장
    • 외출했을 때, 사용했던 이유식 턱받이를 제대로 씻지 못하고 그대로 가지고 오는 것이 찝찝하다. (차라리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간편하다고 생각함)
    • 여행을 갈 때, 몇 장만 가지고 가면 되기 때문에 짐이 줄어든다. (일회용 턱받이 몇 장만 챙겨가면 된다.)
    • 간혹 어린이집에 보낼때 일회용 턱받이를 보내는 분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일회용 턱받이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굳이 구입을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가 일회용 턱받이를 손으로 너무 쥐어뜯거나 입에 물거나 해서(플라스틱 형태인 이유식 턱받이는 이런 일이 불가능함) 재구매 의사가 없다고 하는 분들도 보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구매하는 것은 권유하지 않는다. (한 팩(?) 사서 써보고 괜찮으면 계속 구매하세요~.)

엄마들이 추천하는 일회용 턱받이로는 하기스, 먼치킨, 유피스가 있는데 큰 차이는 없지만 나름 소개해볼까 한다.

세 브랜드 전부

  • 앞부분은 키친타올(?) 같은 재질이지만, 뒷부분은 방수라서 물이 새지 않는다.
  • 리버스 포켓 형태로 되어 있어서, 포켓을 뒤집어서 사용해야 한다.

1. 하기스 일회용 턱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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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하기스몰 )

  • 일반적으로, 일회용 턱받이를 구매하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 일회용 턱받이의 목 부분이 찍찍이(?)로 되어 있는데, 접착력이 꽤 있다고 한다.
  • 20개 한 박스이고, 디자인은 세 가지로 되어 있다.

*주의할 점

  • 먼치킨과 유피스  제품은 색상이 선명하여, 앞뒤 구별이 확실하게 되기 때문에 리버스 포켓(주머니를 뒤집어서 사용. 음식물이나 물이 흘러서 이 곳에 고이게 한다.)을 잘 이용하는 듯하다. 반면, 하기스 제품은 색상이 연하기 때문에 앞면과 뒷면을 구별하지 못하고 잘못 이용하는 사용후기를 꽤 많이 발견하였다.
  • 하기스몰 고객센터( 080-022-7007번, 제품 상세정보를 알려주는 고객센터라고 함)으로 2013.12.24일에 문의전화를 하였다.

    • 앞부분(음식물이 떨어지고, 아이 살이 닿는 부분)은 지사라고 하는 섬유라고 하고, 뒷부분(아이 옷이 닿는 부분)이 방수가 되는 재질이라고 한다.
  • 앞뒤 구분을 잘 구분하여 사용하도록 하자.

2. 먼치킨 일회용 턱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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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아마존 )

  • 직구를 즐기는 분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직구하는 김에 먼치킨 일회용 턱받이도 같이 장바구니에 담아서 결제하는 듯하다.)
  • 한 팩에 24장이 들어있다.
  • 목 부분은 양면테이프로 되어 있다. 아이의 목 둘레에 따라서 조절해서 테이프를 붙이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