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구건조증이 굉장히 심한 편이라, 겨울에 히터까지 가동되니 눈의 피로도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 상에서 휴대용 가습기를 하나 샀습니다. 가습기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관리를 잘 할 자신이 없어서 그동안 구매를 꺼렸는데요. 세척이 필요없다고 하길래, 눈도 너무 아프고 해서 더 알아볼 것도 없이 초고속 구매결정을 내렸습니다. 친구에게 자랑했더니, 친구도 바로 혹하더라고요. 그래서 겨울철 가습기를 찾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역시 어머님들이 선호하는 가습기가 있더라고요. 가장 큰 메리트는 세척이 간편하다는 것!!! 디자인이 60년대식으로 미관을 해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쨌든 세척이 초간단 하다는 장점으로 많은 분들이 아기 가습기로 추천하시길래 사용후기를 꼼꼼이 읽어보고 장단점을 알아보았습니다.

humidifier humidifier2

(이미지 출처: G마켓 )

제품설명

  • 뚜껑, 본체, 베이스 (본체와 결합하는 밑에 있는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 본체는 컵처럼 세척하기 간편하다.
  • 최대용량은 1L분무세기를 최대로 하면 4시간, 최저로 하면 9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 사용방법은 전원 켜고, 분무량 조절만 하면 끝!
  • 가격은 6만원대이다.

장점

  • 세척이 간편하다.
    • 나머지 단점을 다 커버하는 최대 장점. 컵 씻듯이 매일 씻을 수 있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다.
  • 초음파식이라 전력 소비를 많이 하지 않는다.
  • AS를 만족스럽게 해준다.
    • 1년 무상수리, 이보다 오래됐어도 혹시 고장나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람. 친절하다고 굉장히 평이 좋았음

단점

  • 디자인이…. 많이 별로다.
    • 그냥 봐도 알 수 있는 최대 단점
  • 물탱크 용량이 1L라 물을 자주 갈아줘야 한다.
  • 최대 표시선 넘게 물을 넣으면 작동했을 때 물이 넘친다.
    • 반드시 최대 표시선 아래까지만 물을 채울것!
  • 손잡이 부분은 물때(?)가 끼므로, 가끔 나사를 풀어서 물때(?)를 제거해야 한다.
    • 손잡이 나사 풀어서 물때(?)제거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물이 새기도 한다고 한다. 
  • 초음파식이라서 공기가 약간 차가워질 수도 있다.
  • 물이 떨어지면 빨간 불이 들어오기는 하지만(물부족 표시), 알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평도 있었다.
  • 예민한 분들은 물소리가 조금 들린다고 한다.
    • 이 점은 불만사항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음

알아두면 좋을 내용

1. 세척할 때 손잡이 부분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이곳이 밑의 회로로 들어가는 부분이랑 통해 있어서 이쪽으로 물이 들어가면 고장날 수 있음. 주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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