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약물투약기-신생아 약물투약기 추천

블로그를 많이 돌아다니다보면, 예상치 못한 아이템들을 득템(?)하곤 한다. 먼치킨 약물투약기도 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약 먹이려고 하다보면 약을 반은 먹고 반은 뱉는다고… 신생아에게 약 먹일 때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 제품을 소개할까 한다.

munchkin-medicine-dispenser

(이미지 출처: 아이허브 홈페이지 )

제품 소개

  • 젖병 모양의 약물투약기이다.
  • 젖꼭지와 젖병이 분리가 되는 형태이다.
  • 사진에 보다시피 눈금이 있는 제품이다.
  • 아이가 액체 형태의 약을 빨아먹기 좋은 형태이다.
  • 권장사용시기는 신생아부터이다. (0개월부터~)

장점

  • 아이가 분유수유를 하여 젖병에 익숙한 상태라면, 이 약물투약기를 이용하여 약을 잘 먹는다고 한다.

단점

  • 모유수유를 하거나 젖병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이 물약투약기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 물약투약기의 젖꼭지 구멍이 크지 않기 때문에 가루약을 시럽에 넣어서 약물투약기에 넣을 경우, 젖꼭지 구멍이 막힐 수 있다고 한다. (핀으로 구멍을 크게 만들어서 가루약 먹일 때도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사용하지 않으시기 바람. 자세한 건 뒤의 주의사항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눈금이 1ml 형태로 있는 것이 아니라 드문드문 있기 때문에 정확한 용량을 먹이기 힘들다.
  • 뚜껑이 없다.

이 제품을 사용할 때의 팁

  • 젖꼭지는 3분간 열탕 소독이 가능하다. (Nipple can be boiled for 3 minutes. –아이허브에 나와있는 제품 사용법 중에서 중요한 점만 적어보았습니다.)
  • 달달한 액체 형태의 약은 물약투약기가 낫지만, 쓴 약을 먹일 때는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용하시는 분들이 남긴 후기를 참고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의사항

(혹시 궁금하신 분을 위해, 길지 않으므로 원문도 첨부하였습니다.)

  • 약물투약기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아이를 혼자 두지 않도록 한다.
  • 어른이 지켜보고 있는 동안에만 사용하도록 한다.
  • 공갈젖꼭지나 장난감 대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 젖꼭지에 구멍이 나면 젖꼭지가 찢어지면서 질식의 위험이 있다.
  • 젖꼭지 부분이 찢어지면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 핀이나 뾰족한 물건을 사용하여 젖꼭지 구멍을 크게 하도록 하지 말라. (젖꼭지 부분을 찢을 수 있음)
  • (마지막 부분은 무슨 말인지 저도 모르겠음… )

Caution: Do not leave baby alone while the Medicator is in use. For use under adult supervision only. Not for use as a pacifier or toy. Any tear in the nipple can lead to the separation of a piece, presenting a possible choking hazard. Discontinue use if any tear or crack appears. Do not attempt to enlarge hole with a pin or any other sharp object, as this will cause tearing. Test strength by pulling on bulb portion prior to each use. (출처: 아이허브 홈페이지 )

글을 마치며…

블로그에서 이 제품을 보고 참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주의사항에 관해 알고 계시는 분이 많은지 의문스러워서 원문까지 첨부해가며 글을 올렸다. 약물투약기의 구멍이 작기 때문에 구멍을 내서 가루약을 시럽에 넣어서 먹이는 분들이 있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제품 주의사항에 이 내용이 나와있어서 몇 번이나 언급을 하고 있는 중이다.

신생아의 경우라도 모유수유를 하는 아이인지 젖병을 사용하는 아이인지에 따라서 이 제품을 좋아할지 아닐지 달라질 수 있으니 이 점을 신경써야 할 것 같다. 신생아 약물투약기 중에서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

2013-12-17T11:42:14+00:00 Categories: Uncategorized, 건강과 질병|Ta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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