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따가운 햇살로부터 내 아이를 보호해줄 수 있는 것

봄 햇살이 따갑다. 자외선을 걱정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이 챙겨바르는 엄마들도 한 가지 걱정거리가 있을 거다. 내 아이에게는 어떤 것을 어떻게 발라줘야 하는지 말이다. 아무래도 자외선 차단제는 다른 스킨케어 용품보다는 화학적인 물질이 더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어서 피부가 민감한 어린 아이들에게는 자외선 차단제 이용도 한 가지 걱정거리이다. 자외선 차단제 이용을 위한 기본적인 상식을 몇 가지 짚고 넘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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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stubbyfingers/6949586298/ )

1. 자외선 관리는 돌 전후부터 시작한다.

제품에는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하나, 이것이 이르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6개월 미만의 유아는 외출을 삼가거나 긴 소매 옷을 입히도록 한다.

2.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 뿐 아니라 햇볕에 드러날 수 있는 팔이나 다리에도 바르도록 한다.

만일 유아가 팔이나 다리가 드러난 옷을 입었다면 얼굴 뿐 아니라 팔과 다리에도 바르도록 한다.

3. 유아의 경우 자외선 차단 지수가 20~30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일상 생활에서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20 정도의 제품을 사용하고, 피서지를 갔을 때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30 정도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SPF 차단 지수 1이 15~20분 정도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되도록 2~3시간에 한번씩 챙겨바르기를 권장한다.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흡수되는 데 시간이 소요되므로, 외출 20~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유아에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4. 유아용 선크림의 경우,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물리적 차단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선크림은, 화학성분을 직접 흡수해 차단하는 화학적 차단제와 피부에서 막을 생성하여 빛을 반사시키는 물리적 차단제의 두 가지가 있다. 민감한 아이의 경우 화학적 차단제를 사용했을 때 트러블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물리적 차단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물리적 차단제를 사용할 경우 얼굴이 하얗게 떠 보이는 백탁 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5.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 후에는 클렌져를 이용하여 씻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기초 스킨 케어 제품이 아니므로, 비누나 클렌져를 이용하여 씻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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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가운 햇살로부터 내 아이를 보호해줄 수 있는 것- 자외선 차단제 (http://hoyouworld.com/3190)
  2. 유아 선글라스 추천(키에트라 vs 베이비반즈) (http://hoyouworld.com/3959)
2013-03-28T15:19:02+00:00 Categories: Uncategorized, 나들이와 여행, 물놀이|Tag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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